이진, 휴양지서 무결점 동안 피부 자랑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13 14: 36

[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이진이 휴양지에서 무결점 동안 피부를 자랑하며 꽃미모를 과시했다.
이진은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국은 춥다죠? 전 힐링 중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분홍색 비키니에 속살이 살짝 비치는 흰색 그물옷을 입고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한다. 또 그는 33살의 나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동안 피부를 뽐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뭘 먹고 그렇게 예쁜거야?”, “시집가도 될 듯”, “부러워요. 한국은 너무 추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10월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어린 영지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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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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