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이기적 몸매 과시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1.13 18: 25

[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정아가 칠레에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칠레에서 사랑하는 울애기들이랑. 나머지 애기들 어디로 갔지? 내 사진은 보너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는 청바지에 후드 점퍼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아와 멤버들은 벤치 위에 각기 다른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앉아있다. 네 사람 모두 비슷한 차림과 포즈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달 31일 KBS '뮤직뱅크 인 칠레'의 촬영차 칠레에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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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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