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보송보송 아기피부.. 귀여워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11.14 09: 17

엠넷 '슈퍼스타K 4' 로이킴이 아기 피붓결을 과시하는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슈퍼스타K 4'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9일 생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촬영한 톱3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로이킴은 보송보송한 피부 미남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이킴은 사랑과평화의 곡 '한동안 뜸했었지'를 코믹한 댄스, 표정 연기와 함께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샀다.

한편 '슈퍼스타K 4'는 파이널까지 단 1번의 생방송 무대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톱2를 선발하며 대망의 결승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plokm02@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