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팬들을 위해 애교 넘치는 셀카를 올렸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아침! 굿모닝! 오하이오! 날도 춥고 옆구리도 춥고 여러모로 추운 여러분 혜리와 함께 하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측면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입술을 내밀어 짓고 있는 애교섞인 표정은 깜찍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완벽미모", "역시 외모 1순위", "이제 슬슬 겨울타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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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