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콘서트를 열기로 한 YB와 리쌍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공연을 추가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양측은 "매진임박 소식을 듣고 지난 8일 전격회동을 가진 결과 공연을 기대하고 환호해주는 팬들의 성원에 200% 보답하기 위해 더더욱 공연의 구성과 기획에 매진함은 물론, 팬들을 위한 또 다른 선물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23~24일 공연에서 25일 공연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두팀은 '닥치고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록과 힙합이라는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계획.

공연이 1회 추가됨에 따라, '닥치고 공연'은 오는 12월 23일~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추가공연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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