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 출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1.14 11: 13

우리 얼굴 피부 중 손바닥 피부 두께의 1/10밖에 안 되는 곳은 바로 눈가이다. 또한 눈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때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눈가에는 주름이 생기기 쉽고 주름의 종류도 다양하다.
맞춤형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는 이런 연약한 눈가 전체의 다양한 노화 현상을 개선시켜줄 수 있도록 고안된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을 출시했다.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은 단순히 눈 밑 아래 처짐이나 주름뿐 아니라 눈꺼풀이 크레페처럼 얇아져 흐물거리면서 움푹 들어가는 증상, 모기장처럼 교차되는 눈 밑 주름까지도 개선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야외 활동 등으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생긴 눈가 피부 손상도 개선시켜주고 수분 보습막을 강화시켜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어 잔주름과 굵은 주름의 생성을 미리 예방해 주는 등 눈가 피부의 노화를 예방해준다.
크리니크 글로벌 자문의 데이비드 오렌트리히 박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밀도나 탄력,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면서 표정을 지었을 때 생긴 주름이 다시 회복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이에 미소를 짓거나 눈을 가늘게 뜨는 습관 등으로 생긴 눈가 ‘표정 주름’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뚜렷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눈가 표정 주름을 개선, 예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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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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