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자랑 인턴기자] LG유플러스가 U+LTE, BMW, 할리데이비슨, 트루릴리젼 등 각 분야 브랜드가 참여한 광고를 제작하는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을 12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인 BMW, 할리데이비슨, 트루릴리젼, 비츠바이닥터드레가 2012 상반기 LTE서비스 만족도 1위를 기록한 U+LTE와 콜래보레이션하여 제작된다. 5개의 대표 브랜드가 동시에 콜래보레이션 하는 광고는 드믄 사례로 꼽힌다.
제작된 광고는 CGV극장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12월 10일까지 온에어 되며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은 공식 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BMW 1 시리즈 1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1대, 트루릴리젼 청바지 20벌,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30개 등 넘버원 브랜드에 해당하는 경품을 제공하고 이외에도 3만 3000명에게 영화예매권 및 음료 교환권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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