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젠 청순의 대명사? 생얼 당당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1.15 11: 30

[OSEN=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여행 중 생얼로 찍은 셀카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끈다.
솔비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해가 떴어요. 어떤 멋진 분이 주신 담요 덕분에 따뜻하게 잤어요. 점심먹고 보성 녹차세상 갑니다! 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는 줄무니가 들어간 담요를 걸치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깨끗한 피부가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추운데 컨디션 관리 잘하길", "갈수록 예뻐지네요", "청순해", "여행하면서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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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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