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어, MBC 코이카의 꿈 통해 사랑의 백팩 전달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1.16 15: 06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크리미어(Creamier)가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을 통해 현지 아이들에게 가방을 전달했다.
MBC ‘코이카의 꿈’은 지구촌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일반인과 연예인, 의료 봉사단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 협력해 소외된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전해주는 해외봉사 특집 프로그램이다.
크리미어는 베트남, 엘살바도르, 팔레스타인의 총 3개국의 아이들을 위해 크리미어 요미와 샌치 모델 백팩을 전달하며 희망의 사랑 나누기에 동참했다.

크리미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크리미어는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으면 지속적으로 이런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구촌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달하는 모범 기업의 역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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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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