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 종현이 장난기 가득한 ‘귀요미 표정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종현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가냐가냐! 종현아 가자! 상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종현은 반달 눈웃음을 짓고 카메라를 향해 ‘썩소’를 보여주기도 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또 그는 깜찍한 윙크와 환한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요즘 소식이 뜸해서 궁금했는데 여전히 귀엽네요”, “잘생긴 종현은 사진 찍을 맛 날 듯”, “그냥 찍어도 화보가 되는 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17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화이트 뮤직 페스티벌(White music festival)'에 참가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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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