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달샤벳, 늘씬 복고 의상+뿌잉뿌잉 댄스 '깜찍 매력'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17 16: 38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깜찍한 복고 매력을 뽐내며 신나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달샤벳은 17일 오후 3시 5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있기없기'를 열창했다.
이날 달샤벳은 노란색과 파란색이 섞인 복고적 매력의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이들은 무대 중 깜찍한 표정과 손동작으로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달샤벳은 주먹을 쥐고 얼굴에 가져다대는 귀여운 뿌잉뿌잉 댄스와 손바닥을 위아래로 뒤집는 개발바닥 댄스로 그들만의 깜찍함을 표현했다.
한편 '있기 없기'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김도훈의 곡으로 한눈에 반해버린 남자를 향한 마음을 ‘있기 없기’라는 재기 발랄한 단어로 표현한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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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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