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국내 남녀 프로농구 대상 농구토토 매치, W매치, 스페셜 등 연속 발매
매치 2개회차, W매치 3개회차, 스페셜+ 3개 등 총 10개 회차 농구팬 찾아가
겨울 스포츠의 꽃, 2012-13시즌 국내외 프로농구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게임이 연속발매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18일까지 농구토토 매치 2개회차, W매치 3개회차, 스페셜+ 3개, 스페셜 1개, 승5패 1개 회차 등 총 10개 회차의 농구토토 게임을 연속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남자프로농구 1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농구토토 매치의 경우 오는 20일 오후 7시 열리는 원주동부-창원LG전을 대상으로 59회차가 발매되며, 21일(수)에 벌어지는 모비스-오리온스전을 대상으로 60회차가 이어진다.
W매치의 경우 19일 열리는 신한은행-KDB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82회차부터 22일 우리은행-삼성생명전, 25일 삼성생명-국민은행전을 대상으로 83,84회차가 이어진다.
지정된 2,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스페셜+ 게임의 경우 22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원주동부-서울삼성(1경기)전, 전자랜드-KCC(2경기)전을 대상으로 18회차가 발매되며, 첫 번째 경기시작 10분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미국프로농구(NBA)를 포함해 국내외 프로농구 14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농구토토 승5패의 경우 KBL 5경기와 NBA 9경기로 11회차를 발행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농구토토 게임이 한 주 동안 농구팬들을 찾아간다"며 "현재까지 드러난 각 팀들의 전력과 함께, 새로 바뀐 규칙 등을 분석한다면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각 종 농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