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늘씬 각선미 과시하며 패션센스까지 뽐내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11.19 13: 42

애프터스쿨 유이가 KBS2 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애프터스쿨 유이가 KBS ‘개그콘서트’ ‘생활의 발견’에 송중근의 여자친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보라는 유이에게 발육이 남다르다며 그의 몸매를 은근히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유이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블랙 컬러 데님 핫팬츠와 캐주얼한 베스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예능 패션을 보여줬다. 여기에 이너로 페미닌한 블라우스를 매치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려냈다. 특히 그의 베스트는 와일드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이는 베스트를 활용해 발랄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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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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