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노블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 출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11.19 15: 59

- 생크림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순하고 깨끗하게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생크림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순하고 깨끗하게 씻어주는 ‘이씰린 노블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를 출시했다.
업체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이씰린 노블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는 생크림처럼 미세하고 촘촘한 거품 입자가 풍성하게 형성되어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안해주며,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특히 이 제품에는 천연 여성 호르몬이라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과 녹차, 버드나무, 나한백나무, 자몽, 프로폴리스, 캐모마일, 목련 등의 7가지 식물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세안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조아란 제품 매니저는 “부드러운 생크림 같은 거품의 이씰린 노블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는 많은 여성들이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며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며 “세안시,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를 적당량 덜어 거품을 낸 후, 얼굴 전체에 마사지 하고 깨끗한 물로 헹구어 내면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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