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강미진, 요아리로 가요계 재출격...'윤일상 곡'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1.20 07: 35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강미진이 요아리로 가요계에 재출격한다. 
요아리는 20일 윤일상이 만든 곡 '라이'로 가요계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라이'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강력한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에 요아리의 독특한 음색이 더해진 곡이다.
요아리의 소속사 내가 네티워크에 따르면 그는 해당 곡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개월 동안 7번의 믹스를 거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앞서 요아리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보이스코리아'에 본명인 강미진으로 출연해 '유혹의 소나타','애인있어요', '미아'등을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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