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이준-시완, 단체 발마사지 '제대로 즐기네'

[OSEN=박지언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이준, 시완과 함께 발마사지를 받았다.

광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하는 친구들과 발마사지 받았지. 시원해 시원해 시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광희, 이준과 시완은 자줏빛 마사지복을 입고 족욕탕에 발을 넣은 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이준과 시완은 입에 음료수 빨대를 물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셋다 아줌마같아요", "저런 친구들이 있어서 좋겠네요", "즐거워보여요", "훈남들의 정모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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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