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유노윤호, 야릇 사내연애설에 펄쩍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11.22 09: 45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배우 고아라가 1년째 교제 중이라는 22일 일부 보도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전 OSEN에 "두 사람의 교제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황당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지내온 두 사람이 1년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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