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엠넷 ‘슈퍼스타K4' TOP2에 진출한 로이킴이 '머리빨'에 영향받지 않는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22일 오후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에는 “‘슈스케4’ 충격 대공개! 이것이 진정한 로이의 2:8머리(그래도 멋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분장을 받으며 뾰로통한 표정으로 거울을 보기도 하고 장난기어린 깜찍한 얼굴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2대8 가르마 머리에도 아랑곳 않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어쩜 피부가 저리 좋을까”, “뾰로통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2대8 머리가 무색하게 너무나 잘생긴 로이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23일 오후 펼쳐질 ‘슈퍼스타K4' 결승전에서 딕펑스와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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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