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묀헨글라트바흐전 선발 출격...3G 연속 선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11.26 00: 44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최고의 골'에 선정됐던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이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격한다.
구자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SLG아레나에서 열리는 묀헨글라트바흐와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경기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노버전을 통해 발목 인대 부상을 딛고 복귀전을 치렀던 구자철은 도르트문트전 풀타임 출전에 이어 지난 18일 프랑크푸르트전서도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프랑크푸르트전서 환상적인 드롭킥으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구자철은 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12라운드 최고의 골에 선정되며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했음을 알렸다.
한편 리그 4연패에 빠져있는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을 포함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고 있는 샤샤 묄더스와 토르스텐 외를, 마르셸 데 용 등을 총출동시켜 연패 탈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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