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오묘한 눈빛의 셀카를 공개했다.
재경은 2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월요일 아침인데 비가 꾸리꾸리꾸리 흥! 그래도 모두 모두 에너지 넘치는 새로운 한주의 시작 파이팅 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살짝 입술을 벌린 채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색 털옷과 밝은 조명 탓에 뽀얀 재경의 피부가 돋보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재경이는 흰색이 잘 어울리네", "겨울 여신 같아요", "입술 제일 예뻐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이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W'은 지난 2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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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