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베리베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3월 백화점 론칭 이후 프리메라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베리베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선물할 일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프리메라가 제안하는 12월과 가장 잘 어울리는 프리메라 제품을 2개 구입하면 정품 1개를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이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바디 밤과 핸드 크림, 바스 솔트, 릴랙싱 캔들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메라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프리메라 명동 매장을 비롯해 전국 백화점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junbeom@osen.co.kr
프리메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