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신인 그룹 빅스타가 신곡 '느낌이와' 티저 이미지에서 단체 공중부양을 선보였다.
빅스타 리더 필독은 27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온리원. 내일 드디어 '느낌이와' 정오 음원 공개 입니다! 다 같이 정상을 향해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타는 흰 눈이 가득 쌓인 스키장에서 단체 공중부양을 하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주는 스키복을 입고 높은 점프를 하면서도 독특한 포즈를 완성해내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빅스타 이번에는 제대로 느낌이와", "다들 활기차네요", "컴백이 기다려집니다", "이거 찍느라 고생이 많았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는 오는 28일 정오 디지털 싱글 '느낌이와' 공개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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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