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피로누적 출국 연기.."일정 예정대로 소화"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11.27 19: 57

가수 싸이가 피로 누적으로 인해 태국 출국 일자를 연기했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싸이가 누적된 피로로 인해 불가피하게 출국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며 "2012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에는 예정대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싸이는 오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85번째 생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후 7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예정이었다. 그는 컨디션 악화로 인해 이동에 변화가 생겼지만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국에서 싸이는 국왕의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대규모 행사에 자리해 '강남스타일'을 비롯한 자신의 곡 4~5곡을 열창할 예정. 그는 이튿날 바로 홍콩으로 넘어가 30일 열리는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에 참석한 후 또 다시 비밀리에 미국으로 넘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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