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잠옷 바람 셀카..매혹 포즈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28 09: 28

[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무결점 꿀피부’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도 공주는 촬영 중입니다. 모두 좋은 밤요. 사랑해요. 내일도 ‘오자룡이 간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편한 잠옷 차림에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올린 모습이다. 특히 그는 평범한 잠옷을 입고 머리를 올백으로 넘겼음에도 티없이 맑은 피부와 자로 잰 듯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연서는 시간, 장소 구애받지 않고 예쁘네”, “요즘 귀여운 연기 잘 보고 있어요”, “촬영하느라 제대로 잠도 못잘 텐데 피부가 백옥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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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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