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진세연, 동안 외모의 비밀은 '이것'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1.28 11: 39

SBS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과 SBS ‘다섯손가락’ 진세연이 귀여운 올빼미 프린트 셔츠로 동안이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정려원과 진세연은 올빼미 프린트 셔츠를 드라마 극중 캐릭터에 맞게 같은 듯 다른 스타일로 연출했다.
정려원은 올빼미 프린트 셔츠에 블루컬러의 체크 셔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진세연은 올빼미 니트에 레드 컬러 코트와 스카프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 서로 다른 분위기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콘셉트의 올빼미 프린트 셔츠와 니트는 여성미가 돋보이는 코트를 비롯 캐주얼한 패딩점퍼에도 매치가 가능하다"며 "또한 심플한 아우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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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의 제왕’, ‘다섯손가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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