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미녀 랩퍼의 포스...'카리스마'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1.28 16: 12

[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콘서트를 앞두고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미료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반가워 노보(Hey, nice to meet u, novo)"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료는 검정색 가죽을 덧댄 재킷을 입고, 눈에는 독특한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부쩍 물오른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뻐 예뻐", "콘서트 기대하고 있어요", "진짜 예뻐요", "간지 촬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Tonight 37.2°C’라는 제목의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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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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