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뜨거운 열기의 현장은 계속된다"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1.28 16: 42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엠엘비(MLB)가 주최하는 ‘PLAYERS MLB PARTY’가 압구정, 부산, 광주에 이어 30일 대구 동성로 매장에서도 진행된다.
지난 파티에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우승자 로꼬가 액티브한 힙합 공연을 선보였다면, 이번 대구  파티에서는 힙합크루 스냅백이 지원사격을 나선다.
뿐만 아니라 디제잉(DJ SEBEOM), 서프라이즈 세일, 선물 증정 등 외에도 선착순 입장 관객과 당일 구매한 소비자에게 MLB GIFT를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MLB 마케팅 팀 관계자는 "파티를 통해 MLB 매니아 뿐만 아니라 컬처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영 피플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소비자들의 호응과 반응이 좋아 다른 지역에서도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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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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