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에 데 썽스, 겨울대비 ‘올리브 라인’ 출시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11.29 12: 39

프랑스 프로방스 자연주의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가 겨울철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위한 아이템으로 ‘오가닉 올리브 트리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가닉 올리브 트리 라인은 프로방스 지역의 유기농 올리브에서 채취한 오일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올리브 에센셜 오일은 비타민E가 풍부하고 보습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빠니에 데 썽쓰의 오가닉 올리브 트리 라인은 핸드크림, 리퀴드 마르세유솝, 엑스트라 젠틀 솝, 샤워크림, 바디로션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선보인다.

jiyoung@osen.co.kr
빠니에 데 썽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