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군살 없는 몸매..'완벽 그 자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11.29 14: 35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영진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빨간색 스키니 점프수트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이날 촬영에서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더불어 그가 키우고 있는 애완견도 이번 촬영에 함께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2년 반 정도 키우고 있는 크리미라는 이름의 애완견은 이영진이 종종 촬영장에 데리고 오다 이번에 화보를 함께 촬영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리스마 있는 이영진의 모습과는 다르게 귀여운 루돌프로 변신한 강아지의 모습이 연출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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