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입술 내밀고 ‘츄~’..'깜찍애교‘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30 09: 34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빛나는 미모와 함께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김재경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레인보우가 스페셜올림픽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토끼 같은 큰 눈과 귀엽게 모은 입술, 환한 미소로 남성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 그는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대회인 스페셜올림픽을 상징하는 배지를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얼굴 예쁜 김재경 마음도 훈훈하네”, “눈이 얼굴의 반이네. 놀라운 이목구비”, “미모가 반짝반짝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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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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