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탄탄한 근육질 뒤태 공개 '태닝 중'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2.03 11: 44

[OSEN=정유진 인턴기자]그룹 2AM의 임슬옹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쿠알라룸푸르 호텔 수영장 물에는 못 들어가니 다리 이러고 태닝하는 중. 지금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뜨거운 태양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자신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 속 임슬옹은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머리에는 수건을 덮어쓴 채 엎으려 있다. 구리빛의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띄는 모습. 두 번째 사진에서는 강렬한 햇빛에 눈을 뜨기 어려운 듯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잘 생겼다", "다리 다치신 건 괜찮은지",  "부러워요", "진짜 부럽다 따뜻한 남쪽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ujenej@osen.co.kr
임슬옹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