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SM C&C에 둥지.."기대해달라"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12.04 11: 24

프리 활동을 시작한 전현무가 강호동, 신동엽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SM C&C는 4일, 차세대 MC 전현무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SM C&C의 체계적이고 글로벌한 매니지먼트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는 차세대 MC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SM C&C와의 전속 계약으로 보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등에 이어 전현무와도 전속 계약,  MC 매니지먼트 강화 및 최고의 MC들을 바탕으로 한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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