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유출 女스타, 이번엔 피 마사지 '헉'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2.06 14: 35

[OSEN=정유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이 어려보이기 위해 피를 이용한 시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지난 5일 킴 카다시안이 동안을 위해 일명 '뱀파이어 주름제거술'이라는 시술을 받았음을 알렸다.
킴 카다시안이 받은 이 시술은 팔에서 받은 피를 원심분리기를 이용, 혈소판을 분리시켜 피부에 바른 후 작은 바늘들을 이용해 그것을 피부로 스며들게 하는 것이다.

이 시술을 직접 지켜본 한 관계자는 "너무 끔찍했다"며 '뱀파이어 주름제거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연인인 칸예 웨스트와 여자 쌍둥이를 가질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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