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꽃으로 만든 ‘블라썸 에센스 오일’ 출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12.06 16: 28

 마몽드가 수분 에센스 오일 ‘블라썸 에센스 오일’을 출시했다.
블라썸 에센스 오일은 세안 후 스킨 바로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유의 답답함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무거운 오일의 사용감을 싫어했던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얼굴 외에도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 손, 헤어 관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몽드 관계자는 "블라썸 에센스 오일은 해바라기꽃씨 오일과 달맞이꽃 추출물이 혼합된 제품이다. 해바라기꽃씨 오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주고 달맞이꽃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며 "마몽드 연구소의 특별한 기술로 2층 분리된 달맞이꽃 워터 에센스와 해바라기씨 오일이 섞이면서 미세한 물방울을 형성, 수분이 피부에 더욱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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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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