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마켓, 8일까지 '단 3일간 70% 파격세일'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12.06 17: 13

라이프 스타일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1st Look Market)’이 6일부터 8일까지 연말 맞이 ‘골든 써스데이(Golden Thursday)’를 열어 디자이너 브랜드를 최고 70% 할인 판매한다.
3일 간 진행되는 ‘퍼스트룩 마켓’의 ‘골든 써스데이’는 CGV 청담씨네시티 4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에서 진행된다.
이번 ‘골든 써스데이’에서는 국내 최고의 남성복 디자이너 ‘최범석’의 ‘제너럴 아이디어 클레스5’, 20, 30대 클래식한 남성을 위한 ‘비욘드 클로젯’,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며 화제가 된 ‘푸시앤건’, 이태리 감성의 슈즈 ‘마나스’를 비롯해 ‘A+G’, ‘도이 디바인’, ‘코발트 바이 크리스한’, ‘지 애티튜드’ 등의 ‘잇’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퍼스트룩 마켓 관계자는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남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패딩, 코트, 무톤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윈터 제품을 세일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주머니가 가벼워 지는 연말, 고객들에게 더욱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골든 써스데이’가 진행되는 ‘퍼스트룩 마켓’은 트렌디한 의류뿐만 아니라, 패션 소품, 북유럽 가구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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