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입자'...전자랜드, 12월 첫 홈경기 50% 할인 이벤트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12.07 08: 16

인천 전자랜드가 12월 첫 홈경기를 맞아 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오는 13일 전주 KCC와 홈경기서 홈 유니폼 색깔인 주황색 의상을 착용한 팬들에 한해 특석(골드석 포함 / 특별석 제외) 및 일반석을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12월 첫 홈경기인 KCC전서 주황색 물결로 홈구장을 물들이기 위해 이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

한편 지난 10월 말 오픈했던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의 인증샷을 찍어 매표소에 제시해도 상기와 같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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