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베리, 명동에 2호점 매장 오픈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2.07 10: 30

톡톡 튀는 발랄감성 화장품 브랜드 ‘디어베리’가 7일 패션, 뷰티의 중심거리 명동에 제품을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2호점 매장을 오픈한다.
중구 명동2가에 위치한 디어베리 2호점은 지난 9월 대구 동성로 매장에 이은 두번째 직영점으로 자유분방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명동점 오픈을 기념해 디어베리는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MAKE IT MEMORABLE’ 엽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한달 간 진행되며 디어베리 매장 앞 우체통에 베스트 위시카드 엽서를 넣은 소비자들에 한해 ‘트윙클 잇 베이비 립글로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오픈 당일부터 일주일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매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디어베리의 광고모델인 남친돌 보이프렌드’의 리미티드 패키지도 함께 판매한다.
junbeom@osen.co.kr
디어베리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