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비현실적 각선미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네'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2.08 08: 38

[OSEN=박지언 인턴기자] 그룹 15&(피프틴앤드) 백예린이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공개했다.
백예린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법의 거울 그리고 금요일 예린백 2 인가 3 인가. 기억안 나오. 오랜만에 셀카니 미워하지 마시오. 미워하면 어쩔 수 없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몸매 밀착되는 검정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얇은 스타킹에 비치는 아름다운 다리 선과 우월한 비율이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원래 이렇게 몸매가 좋았나", "백예린도 몸매 종결자 등극", "이젠 진짜로 연예인 다됐네", "성숙하고 관능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예린은 SBS 'K팝스타' 출신 박지민과 여성 듀오를 결성, 지난 10월 싱글 앨범 '아이 드림(I Dream)'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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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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