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그룹 JYJ의 김준수가 더욱 성숙해진 남성미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준수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른한 초저녁.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쌍꺼풀 생기려하네. 계속 접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젖살이 빠져 갸름해진 V라인과 함께 섹시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을 드러내며 더욱 성숙해진 남성미를 자랑한다. 화려한 도트 무늬의 상의와 금발 머리가 그의 외모와 잘 어우러져 섹시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준수가 이렇게 섹시했었나?”, “상남자가 다 됐네요. 장가갈 때 된 듯”, “쌍꺼풀 생겨도 멋질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9, 30, 31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단독 콘서트 ‘2012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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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