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허브, 신제품 ‘쉐어버터 30 리치 바디크림’ 출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2.11 09: 48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에센허브가 쉐어버터 30%가 농축된 '쉐어버터 30 리치 바디크림'을 출시했다.
쉐어버터는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서 자라는 생명의 나무라고 불리는 카르테 나무의 열매 쉐어너트로부터 추출한 식물성 버터로서 피부 보습 등 다양한 효능들을 지녔다.
쉐어버터 30 리치 바디크림은 인체에 유해한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냉·압착공법으로 먹어도 되는 천연 쉐어버터를 30% 농축, 함유했다. 또한 피부의 친화력을 높여주고 수분조절 기능을 되돌려 장시간 동안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르간트리커넬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10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도 함유해 피부 보호벽을 강화하고 수분의 증발을 억제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에센허브 관계자는 "이번 바디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과 피부 임상기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200ml의 대용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센허브는 쉐어버터 30 리치 바디크림 출시 기념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10일부터 일주일간 68% 할인된 가격으로 론칭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junbeom@osen.co.kr
에센허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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