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15일 홈경기가 중계방송 사정(KBS1 TV 방영)으로 오후 3시로 변경,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인천, 부천 시민은 정가의 30% 입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장 매표소에 신분증 혹은 소재지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예매시에도 인천, 부천 시민 권종을 선택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예매교환처에서 예매교환시 신분증 혹은 이에 준하는 자료를 필히 제시해야 한다.
구단 멤버십 고객에게는 정가의 50% 입장 할인 혜택을 준다. 구단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메인 페이지에서 티켓정보를 클릭하고 멤버십을 클릭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멤버십 고객으로 가입하면 정가에서 2천원 추가 할인 및 3번째 입장마다 50% 할인, SMS 알림서비스, 개막전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입장 할인 이벤트는 특석(골드석 포함) 및 일반석에 해당되며 VIP석 등 일부 특별석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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