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출신의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10일 새 앨범 'MAKSIM – THE MOVIES'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내한했다.
수려한 외모와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인기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는 패션모델 못지 않게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 컬러의 롱 코트에 블랙 선글라스, 가죽 장갑과 루이까또즈 백팩으로 마무리한 스타일은 한국의 추운 겨울 날씨에 손색이 없었다. 슬림한 몸매를 과시하면서도 한파에 대비한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막심 므라비차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10일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2012 MAKSIM Showcase Seoul’도 열었다.

2003년 첫 내한공연 당시 전석 매진 돌풍을 일으켰던 막심 므라비차는 2012년 7월 전국 투어까지 9차례의 내한 공연을 펼친 바 있어 한국 팬들에게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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