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투어리스터, 디즈니랜드 공식 여행용 가방되다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12.12 12: 14

미국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가 디즈니 파크 & 리조트와의 다년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월트 디즈니 월드와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공식 여행용 가방으로 선정 됐다.
이번 계약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재미, 가족, 여가와 여행 브랜드지위를 가진 휴가지(디즈니)와의 파트너십을 위해 진행됐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더 많은 재미를 담으세요(Pack More Fun)'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우며, 디즈니 공식 지정 문구를 포함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쌤소나이트 세일즈 마케팅 담당 부회장 린 베라드는 “우리는 월트 디즈니 파크와 리조트와 제휴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우리의 목표는 디즈니에 휴가를 즐기러 가는 사람들이 디즈니에서의 기쁨을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가방에 담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월트디즈니 사 기업 제휴 및 영업 참여 수석 부회장 조지 아겔은 “이번 제휴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높은 수준의 휴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 회사간의 계약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1933년 셜 코플러에 의해 설립된 이후 79년이 넘게 여행용 가방 브랜드로 성장했다. 1994년 쌤소나이트에 합병된 후에도 아메리칸 투어리스트는 뛰어난 품질과 최고의 디자인을 좋은 가격으로 선보이며 여행자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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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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