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전문기업 K2코리아는 연말연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인 해피빈에 해피브랜드로 등록, 나눔 활동에 나섰다.
K2는 해피브랜드 첫 활동으로 나눔함을 열고, 한해 동안 전시·협찬 상품으로 사용된 3,300만 원 상당의 k2 리빙쉘텐트 70동을 기부했다. k2리빙쉘텐트는 침실과 주방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인 4인용텐트로, 바람의 저항을 적게 받는 유선형 설계가 돋보인다.
K2의 해피브랜드 나눔함 활동은 사회복지단체들이 직접 자신들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공식 블로그인 ‘해피로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부를 받고자 하는 해피로그는 21일까지 K2 해피브랜드 나눔요청 게시판에 k2리빙쉘텐트가 필요한 이유와 수량을 올리면 된다.

K2 김형신 마케팅 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텐트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2코리아는 지난 달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의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고긱스(GO GEEKS)’의 정식 후원에 나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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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