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쥬얼리의 김예원이 깜찍한 윙크와 사랑의 총알로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예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빵!빵!빵! 낙서 엄청 했는데 남은 건 겨우 저 하트야 후우 귀여운 척해서 미안합니다 이럴 때 하지 언제해요. ㅋㅋ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손가락을 총 모양으로 만들어 사랑의 총알을 쏘는 동작을 하고 있다. 윙크와 볼에 찍힌 하트로 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 "너무 예쁜거 아님?", "애교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은 지난 5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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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