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150% 인상된 6000만원에 재계약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12.14 09: 12

삼성 라이온즈 투수 심창민이 지난해보다 150% 인상된 6000만원에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2년차 사이드암 심창민은 올 시즌 37차례 마운드에 올라 2승 2패 1세이브 5홀드(평균자책점 1.83)를 거두며 코칭스태프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150km 안팎의 빠른 공을 뿌리는 신예 잠수함의 등장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차세대 포수로 기대되는 이지영은 연봉이 100% 인상됐다. 작년 연봉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지영은 기존 진갑용의 뒤를 이을 포수로 평가받고 있다.

내야수 조동찬도 1억1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36.4% 인상률을 기록했다. 조동찬은 올해 타율 2할8푼5리 6홈런 39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투수 김기태는 기존 연봉 24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몸값이 올랐다. 인상률 25%를 기록했다. 이밖에 FA 보상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도 24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인상됐다. 삼성은 전체 선수단 77명 가운데 52명(67.5%)과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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