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버터 30% 농축으로 트고 갈라지기 쉬운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 형성
천연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www.pureheals.com)가 시어버터 30%가 농축된 시어버터 30 핸드크림 오리지널, 일랑일랑, 라벤더 총 3종을 출시했다.
보습폭탄으로 불리는 시어버터는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서 자라는 생명의 나무 카르테나무의 열매인 시어너트로부터 추출한 식물성 버터로 이미 많음 임상 실험을 통해 '피부에 탁월한 보습'을 지닌 것으로 확인 돼 화장품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퓨어힐스는 시어버터 30 핸드크림은 트고 갈라지기 쉬운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막을 형성하고 촉촉하게 가꿔 주며, 탄력증진과 브라이트닝을 위한 캐모마일꽃 추출물, 아데노신,로즈마리잎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탁월한 보습효과는 물론,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으로 칙칙하고 주름진 손에 브라이트닝과 탄력증진을 도와주는 똑똑한 핸드크림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퓨어힐스 ‘시어버터 30 핸드크림’ 은 12월 14일부터 일주일간, 대한민국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http://www.ticketmonster.co.kr)과 함께 63% 할인된 가격 3,300원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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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힐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