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입 멀티브랜드 편집샵 ‘안드레아바나’가 18일 현대백화점 무역점(삼성역) 모노쉬 매장에 입점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점 모노쉬 내 입점된 안드레아바나는 최근 해외디자이너 ‘Franco Yeung’과 뉴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고급스러운 송아지가죽과 양가죽으로 이루어져 데일리백으로 손상 없는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미란다 커, 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 등 많은 헐리웃 스타들과 패셔니스타들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뉴욕 브랜드 레베카밍코프(Rebecca Minkoff), 바키어(Botkier), 트리제(Tre esje)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더불어 캐나다 브랜드 가야벤쿠버(Gaya Vancouver)와 고급스러운 가죽이 돋보이는 남성백 브랜드 볼레르(VOLARE) 등 유니크한 디자인의 백도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오픈 당일 모노쉬 매장 내 안드레아바나의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금액대별 사은품증정과 품목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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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바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