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새벽 민낯 공개 '100% 깜찍'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06 08: 05

[OSEN=박지언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새벽 민낯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까지 언니 오빠랑 수다. 수다. 새벽에 나는 참 못 생겼다. 아침이 되면 예뻐지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집에서 편안한 차림을 하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평소 진한 화장을 고수해왔기에 어색한 느낌마저 든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나영의 새로운 모습이네요", "의외로 괜찮아요", "살짝 부담되네요", "김나영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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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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