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달샤벳, 물오른 '막방' 뿌잉뿌잉 댄스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06 16: 28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물오른 막방 뿌잉뿌잉 댄스를 선보였다.
 
달샤벳은 6일 오후 3시 35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있기없기'의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빨강색을 포인트로 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달샤벳은 주먹을 얼굴에 가져다 대며 물오른 뿌잉뿌잉 댄스를 선보이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달샤벳은 마지막 방송을 아쉬움을 표현하기 위해 관객석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었다. 또한 달샤벳은 손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팬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24K, 투빅, 김소리, 레드애플, 디셈버, 씨클라운, 더씨야, 스피카, 빅스타, 글램, 헬로비너스, 주니엘, 써니힐, 달샤벳, 백지영, 선화&영재, 양요섭, 소녀시대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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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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